[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 연꽃이 8월 말까지는 계속해서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무더운 여름 야외 물놀이장이 대성황을 이룬 3일 회산백련지의 늦게 핀 연꽃의 아름다움이 물놀이 피서객들의 시선을 끓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대한뉴스통신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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