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 정동진독립영화제가 8월6일부터 8월8일까지,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입장객 수를 제한할 예정이며 그 일환으로 유료예매 정책을 고수하기로 했다. 이어 더불어 이날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작품접수를 시작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iff.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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