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치맥축제의 정체성과 화제성을 가진 캐릭터 2종을(‘치킹&치야’) 개발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 조형물을 제작해 동대구역 광장 전시로 치맥축제 지속 홍보 *20년 치맥축제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해 취소,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원장 김승찬) 완성도 높은 치맥축제 캐릭터 개발을 위해 축제의 정체성과 화제성을 가진 캐릭터의 개발에 집중하였고 의장과 도안 등에도 디자인 요소를 한층 강화해 수준 높은 캐릭터가 개발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렇게 개발된 치맥 캐릭터들은 다양한 포즈의 조형물로 제작하고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 전시해 코로나19로 취소된 치맥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 축제때까지 연속성 있는 홍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맥축제 주최단체인 (사)한국치맥산업협회에서는 8월 10일부터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여름’ 주제의 콘셉트 사진 공모전도 개최해 치맥 캐릭터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질 수 있도록 알린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대구치맥페스티벌 홈페이지를(www.chimacfestival.com) 참고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해 올해 치맥축제를 부득이 취소했지만 이번에 전시된 캐릭터 조형물을 통해 시민들이 내년 치맥축제를 기다리는 축제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전국안전신문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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