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통신] 미국 알래스카 열도에서 진도 7.8지진, 쓰나미 경보 해제

전재민 | 기사입력 2020/07/24 [09:04]

[밴쿠버통신] 미국 알래스카 열도에서 진도 7.8지진, 쓰나미 경보 해제

전재민 | 입력 : 2020/07/24 [09:04]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알래스카 남서쪽 끝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으로 일부 지역사회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으며 이후 일부 지역사회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페리빌 남동쪽 약 100km 지점에서 28km 깊이에서 발생했다.


미국 국립기상청이 발령한 쓰나미 경보가 알래스카 반도 남쪽 끝에서 뻗은 섬 체인 전체를 뒤덮었다. 일부 주변 지역사회는 쓰나미 주의보 아래 놓여있었고, 이후 해제되었다.

소셜 미디어의 동영상에 따르면, 쓰나미 경고 사이렌이 코디악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들렸다.
알래스카 남서쪽 끝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으로 일부 지역사회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으며 이후 일부 지역사회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페리빌 남동쪽 약 100km 지점에서 28km 깊이에서 발생했다.

미국 국립기상청이 발령한 쓰나미 경보가 알래스카 반도 남쪽 끝에서 뻗은 섬 체인 전체를 뒤덮었다. 일부 주변 지역사회는 쓰나미 주의보 아래 놓여있었고, 이후 해제되었다.소셜 미디어의 동영상에 따르면, 쓰나미 경고 사이렌이 코디악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들렸다.

GCN 전재민 기자

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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