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consequenceofsound가 보도한 뉴스에 의하면 파리 시민들은 지난 주말에 떠다니는 영화관 모험을 즐겼다. 다른 회사인 비욘드 시네마가 미국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분명히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비욘드 시네마


비욘드 시네마는 올 9월부터 미국 도시에 각각 8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12~24대의 미니 보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영화는 물 근처 야외에서 대형 스크린에 투영될 것이며, 손님들은 떠다니는 배들 중 한 척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이 호주 엔터테인먼트 및 이벤트 회사는 원래 COVID 이전 기간 동안 "보트인" 행사를 통해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일단 현재의 대유행이 시작되자, 그들은 안전 조치를 유지하기 위해 이 행사를 수정하기로 결정했고, 영화 애호가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여전히 이 창의적인 방법을 이용하기로 했다.

9월 2일에는 비욘드 시네마가 로스앤젤레스, 덴버,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동 영화관을 개최한다. 9월 9일, 그 소독된 배들은 세인트로 이전할 것이다. 루이, 휴스턴, 시카고, 마이애미, 올랜도. 이어 9월 16일에는 뉴욕, 피츠버그,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등 캐나다 도시에서 상영회를 연다. 이어 9월 23일 오스틴,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콜럼버스, 신시내티에서 미국 최종 상영회가 마무리된다.

각 상영관의 정확한 위치와 어떤 영화가 상영될 것인지 등 더 많은 세부 사항들이 아직 남아 있다. 단, 비욘드 시네마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만약 미국인들이 이 떠다니는 영화관들의 규칙을 따른다면, 그들은 우리의 폐쇄된 영화관 체인 특히 캘리포니아와 뉴저지에 있는 영화관 체인점들을 위한 단기적인 해결책이 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이 중 어떤 것도 손님 없이는 불가능하며, 2020년에 전통 극장으로 돌아오는 것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3분의 1에 불과하다. 아마 나머지 3분의 2는 배를 탄 죠스를 보며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월마트 주차장은 항상 있다.

GCN 전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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