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6개 전통시장 가면 할인받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이벤트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7/07 [11:52]

경남 96개 전통시장 가면 할인받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이벤트

김정화 | 입력 : 2020/07/07 [11:52]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7월 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전통시장의 피해회복을 위해 도내 전통시장 96곳에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여파의 매출감소, 상권침체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경제적 피해가 확산되고 영세한 전통시장의 피해가 더욱 극심해지자, 제1회 추경예산에 12억 원을 편성해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를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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