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를 완화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비상사태를 완화 하는 단계에 때문에 삶이 좀 더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부 코비드19 대책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캐나다-미국 국경의 비필수적인 여행에 대한 폐쇄다.
미국으로 빨리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을 실망시키게 하는 한편,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국경선이 7월 21일까지 30일간 더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중순 제정됐다가 두 차례 연장된 현행 대책은 6월 21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말했다. 미국 국경은 적어도 7월 21일까지 폐쇄될 것이라는 발표. 백악관의 #COVIDIDIOTS의 리더십 부재를 고려한다면 좋은 결정이다.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캐나다의 감염자 9만 9,147명과 사망자 8,175명에 비해 놀라운 수준이다. 문제없이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 도착했을 때 격리할 필요도 없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들을 가까스로 구했다. 밴프와 같은 유명한 관광지에 들러서 관광하는 허점을 찾을 수 있었다. 국제 여행에 대한 연방 정부의 조언은 여전히 분명하다: 관광, 레크리에이션, 오락 등을 위한 여행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들어오는 모든 승객들에 대한 캐나다의 의무적인 14일간의 검역 기간은 여전히 유효하다.
GCN 전재민 기자 jjn308@hanmail.net 원본 기사 보기:강건문화뉴스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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