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최근 5.28.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확진 환자 급증과 관련, 코로나19의 교정시설 유입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체제’를 유지하면서 ’20.6.1.부터 6.14.까지 일반 접견 횟수 단축 등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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